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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행복한 詩間

아들아, 딸아 아빠는 말이야 <김희정>

by 인천송도인 2024. 6. 23.

다음으로 버린 것은 남자라는 단어야
폼 잡았던 남자라는 옷 벗어 던지고

 



기저기 갈아줘야해


 

 

 

각선미 종결자 '김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