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행정사입니다.
블로그를 올리는 이유는 저를 홍보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 나이에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어거지 내용을 올리는 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공증증명서와 아포스티유를 번역해 달라고 하십니다.
시청에 제출할 용도라고 하십니다.
아니 그냥 제출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뭘 돈을 들여 그리하시지요.
담당자가 영어를 제대로 몰라 그리 요구합니다.
무서운 담당자의 말을 따라야 하지요.
제가 아무리 공무원때 그들의 상사였다고 해도 지금은 아니잖아요.
번역해 오면 일단 편하잖아요.
덕분에 저도 돈 벌 일이 생겼습니다.
세상에 아포스티유는 매번 번역해 드려도 공증증명서를 번역해 드리다니요.
영어를 잘 모르는 직원에겐 한 숨이 놓이겠지요. 잛게 나마 이 번역행정사의 업무를 접하다 보니 정답은 없고 상황에 맞춘 해답만이 필요한 상황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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