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행정사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너무도 간단할 것 같습니다.
대학원 입학을 위해서 미국에서 받은 학사 학위증 번역인증을 요청하셨습니다.
때마침 여러 건을 수임하여 정신없을 때라 간신히 틈을 내어 번역과 양식 작업을 마치고 고객께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직접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너무 잘 되었어요라고 해서 그나마 기억에 남는 고객이라서 다행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제 이름을 걸고 최소한의 품질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저는 다른 좋은 행정사님을 찾아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맨해튼 음악학교에서 목관악기를 전공하여 음악학사를 받으신 분인네요.
미국의 학위증은 거의 정형화되어 있어 사실 번역과 양식작업에 큰 어려움을 없습니다.
그런데 학위증 내용이 한문장으로 되어 있어 이래도 번역하면 우리나라 학위증의 맛이 나지 않습니다.
살짝 의역하고 비틀어 한국식 학위증 처럼 보이도록 노력합니다.
이 부분이 고객님에게 맘에 들었나 봅니다.
- “너무 잘 됐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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