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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넘는 번역/직접돌파 실전

[송도 번역] 화장증명서 번역인증

by 인천송도인 2025. 8. 25.

 

송도 번역 행정사입니다.

 

바로 전흐름에 대해 말했습니다.

 

중학교 생기부와 초등학교 생기부 번역을 부탁해요란 주문을 받고 그리고 듣는 얘기지만 시간이 없어요 빨리 주실수 있나요란 전화를 받고 밤늦게까지 번역을 마쳤습니다.

 

다음날 번역본을 보내드리니까 중학교는 필요없다고 하시네요. 저는 미련맞다고 하겠지만 선금을 애써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먼저 주면 고맙게 받고, 일이 끝아서 주면 감사하게 받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비용을 산정해야 하는지 난감합니다.

 

초등학교 것의 견적이 185천원으로 나와 대충 20만원을 채워달라고 했습니다.

 

역시 급하게 전화가 왔습니다. 미국에서 돌아가셔서 화장하고 유골을 고국에 모셔오는 모양입니다. 월요일 비행기로 도착하는데 사망증명서와 화장증명서를 바로 번역인증해 있냐고 물으십니다.

 

 

바로는 어렵더라고 최대한 빠르게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보통의 경우 휴일에 나와서 일하거나 급행으로 하는 경우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수당을 받게 마련인데 저는 솔직히 남의 어려운 사정을 기회로 추가금액을 받기가 내키지 않아 그냥 평소 받는 금액을 받게 됩니다.

 

이번에는 급행 수수료는 당연히 권리이니까 나도 급행료를 받아야 되겠다는 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고객께서 월요일 아침에 오셔서 사망증명서 번역인증은 필요없으니 화장증명서 번역인증을 바로 처리해 달라는 것입니다.

😗🦫🫤🦆😂🚠😁🤓😘😉😺😊

 

가지 예약해 놓고 하나는 수도 있지만 요즘 그러지란 생각이 들며 약간 기운이 빠지는 것은 어쩔 없었습니다.

 

이왕지사 이렇게 급행료는 받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서둘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그래도 막상 얼마예요란 질문에 입으로 나오는 금액은 평소와 다를 없었습니다. 남의 불편을 이익으로 삼을 수는 없잖아요